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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든 연예인이든 세상 사람들은 다 아는 못생긴 사람만 [극혐사회]
솔직히 잘생긴 사람도 숨어서 조용히 산다.

그리고 삼촌들은 왜 어린아이들만 보면 불만만 가득해...?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평생 그렇게 할꺼야...


젊은 세대에도 개새끼들이 많은데..
무례하게 남자답게 굴지 말자 짓밟고 무시하자
'누구를 때렸어? ' '지옥에 가십니까?' '태어날 때부터 피부가 왜 그래? (재민)' '싸지 않니..? (나를 아는 듯이?)' '넌 죽어야 해'
주변 사람들이 말을 하고 험담을 하는 등 이런 일이 많다. 사람들은 소심하고 짜증이 나고, 긁고, 남을 헐뜯고, 그런 사람이 있는 사회에 있다.


사회적 집단에서 불필요한 죽음[자살의 이유]의 존재를 배제하는 사회,
왜 멍청한건지 저 사람 얼굴을 왜 그렇게 쳐다보는지 이해가 안됨;;

그리고 아직도 왕따, 자살, 언어 폭력, 간접 발언, 근본적인 이유 없는 강탈 등이 많습니다. 어째서인지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 프로그램을 보면 알 수 있다...
이웃도 예의를 갖추어야 합니다.
따돌림, 집단 폭력, 폭행, 성폭행, 따돌림이 사무트 대학교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시골에 가면 갈수록 왕따가 심해집니다.
서울보다 잘못살면 지방과 경기도에서 더 흔하다.

CRT를 연예인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역시 안좋아요 기본 5000대 1 돌파한 애들입니다.

그리고 연예인 지망생들은 인플루언서, BJ, 홈쇼핑 등 직업으로 돈을 벌고 있다. 최소 500만 명. 신문에서;
요즘 성형 안 한다고 나온다.
잼민이 들은 얘기는 하나도 모르고 그냥 20대를 무시하는 모습이 너무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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