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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대구에서 중학생 동성남학생 성폭행 사건, 가해자는 여자친구까지…
안녕하세요 눈팅중입니다
제가 이런 이야기를 쓸 줄은 몰랐습니다.
제 남편 사촌의 이야기이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학교를 1년 늦게 자퇴한 남편의 사촌은
어렸을 때부터 뚱뚱했기 때문에
그는 친구들에게 놀림을 많이 받았다.
내성적인 성격의 친구였다.
같은 반 남학생에게
나는 세 번이나 강간을 당했다.
어린 나이에 너무 많은 상처를 받은 남편의 사촌
학교폭력상담원에게 신고했어요
학교 폭력 교사가 신고해야 하나요? 질문에
그녀가 거절했을 때, 그녀는 그 이후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녀는 두 차례 더 성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후 배변을 하지 않아도 대변이 자주 흘렀습니다.
부모님께 말 못 해서 혼자 케켈운동 하고 있었어요
그녀는 항문 수술이나 치료도 받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사촌의 눈에는
가해자 학생이 너무 무서웠다고 한다
그녀는 나에게 담배 피우는 법을 가르쳐주겠다고 말했다
첫 번째 범죄를 저질렀다.
이후 두 차례 더 성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질문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을 보니 아주 평범한 남자가 보였다.
나는 전에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없다.
그는 언급 없이 여러 차례 자살을 시도했고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했다.
부모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아이에게 정신적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ADHD 진단을 받았고 약만 먹고 있었다.
10년이 지난 지금, 나는 이것을 알았다.
가해자의 인스타그램 아이디 찾기
귀하에게 연락을 시도했습니다.
그는 내가 그와 이야기하는 즉시 나를 차단했다.
그당시 학교에서도 유명하지 않은 사람인줄알았는데.. 사귄동안 잘 지내는거 보고 남의 인생 망치는거보면 화난다..
이제 가족들도 모든 것을 알게 된 그는 트라우마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앞으로는 우리 사회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가해자의 여자친구는 그 사실을 알고 있나요?
이 피해자들은
내 딸일 수도 있고 우리 가족의 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